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쯥 정말 비 무섭운지 몰르는군요...
비 정말 무섭습니다.
500mm내려으면 하는데 님 정말 500mm내리는적 본적 있나요...
저 본적 있습니다.
군에 가고 그 다음해 여름날 강원도에 600mm내리적 있습니다.
그때 완전 초토화 됐습니다.
산사태 길이란 길은 완전 없었지고 전부 돌밭 소나무들 그냥 떠내려 가고논 밭 같은것은 전부 강으로 변하고...
하늘에서 양수기로 물 퍼는것 같던군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가 무섭다고 느꺼고
저녁에 잠 잘때도 이런다가 건물 무너지는것 아니지 무섭웠습니다.
그때이후로 저는 정말 폭우는 무섭습니다.
그 경험 해 본 사람들은 다 느낄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정말 무섭습니다)
함부로 500mm내리라는 말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 정말 무섭습니다.
참 어이가 없군요...
님은 500mm비가 어떤지 알고 500mm비 내리라고 하는지 몰르겠지만
그 이상의 비를 본 저로써 참 어니 없는 말 같습니다.
500mm라고 하는것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그 정도의
비를 맞은 지역은 완전 초토화 돼다는 것입니다.
그런 비로 인해서 집이 떠내려 가고 사람 죽는것은 장난입니다.
말하는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그런게 대책없이 함부로 말하는 행동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입니다.
그런 님 좋다고 다른 사람 죽던지 말던지 다른사람 피 눈물를 흘리던지 말던지 그런 무책임한 말를 한 님를 제가 좋게 말한것 같습니다.
아 바램이라고 했죠.
님 그런 바램은 저번 대구재하철 불나서 사람들 죽은것이 좋다고 다시 한번 더 큰 화재나서 사람들 때 죽음 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정도의 비를 맞았어 초토화됀 사람들에게 가서 나의 바램은 비500mm내리는 것이 바램입니다 한번 해 보세요.
아마 살아서 그 지역 벗었나기 힘들것입니다.
그런 말을 한 님은 함부로 말하는것이 아니고 그런 말를 함부로 하는 님에게 님 그런말 함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는 제가 말이 심한 것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비가 적당히 내리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내리는 것은 재앙입니다.
재대로 알고 바램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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