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운용씨는 태권도가 마지막 보루입니다. 어떻게 국회의원도 유지하려면 그게 있어야지요. 노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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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씨는 오노 사건때도 그렇고, 평창 동계 올림필 유치때도 그렇고, 자기가 설 자리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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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게 더 창피하다는것을 모르는가 봅니다...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알텐데..
한국 태권도 실망. 다른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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