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란이나 감상란쪽으로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좋은 작품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성역의 쿵푸'도 재미있었지만, 제 경우는 '지니 스카우터'가 역대 최고로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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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쿵푸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레이드물을 구상중입니다.ㅎㅎㅎ
문피아에서 아주 재미있게 본 작품을 꼽자면, [비따비], [용병 블랙맘바], [성역의 쿵푸], [탑 매니지먼트]를 손꼽겠습니다. [환생좌], [솔플의 제왕], [더 랩스타], [지니 스카우터]가 그 뒤를 잇고요. [건축의 신], [게임 마켓 1983], [좀비묵시록 82-08], [그레이트 써전]도 좋기는 한데, 독자마다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네요.
지니 스카우터요, 갈수록 재밌어져서 여러번 보고 있어요.
분열하는자 .. 잼나게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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