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고백이라기보다는 거의 스토커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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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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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GUY...
진짜 오늘 달리다가 시간 다보냄
뱅자님의 친구분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뱅자님도.. 음흐흐..)
멋지네요~ 친구분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손에 적어주셨다면... 앞으로 좋을 것 같은데요? 부럽네요. 저는 소심해서 학교에서도 여자들과는 거의 말도 하지 않는데 뭐 은둔자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고나 할까? 맨날 노는놈들하고나 놀고 쩝.
대단한 용기... 여자분도 친구분이 마음에 있는가봐요. 턱 하니 세이아뒤를 가르쳐주다니...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벽에 밀어 붙이고 고백을...ㅡ,ㅡ;;
.....멋지다... 한편의 연예소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농담이고요... 손에 적어주었다니..상당히 부럽습니다..
세이 아이디가 뭐죠........^^ 저도 좀.............^^ 그냥 심심해서........ㅠㅠ......... 친구분 잘돼시길 빌어요........^^
우와, 멋진고백^^ 잘되길잘되길...~^^
흠흠....대단하군........
이런게 바로 젊은이들의 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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