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8월 21일 목요일.. 으음..? 베개가 어디로 갔더라..
찬성: 0 | 반대: 0
저도 잠자는 거 엄청 좋아합니다. 아무도 깨우지 않으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한 때 폐인지로에 들어섰을 때는 새벽 6까지 컴터 하다가 그 때 부터 자가지고 4~5 시 쯤에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면 바로 학원갔죠...-_-;; 쿨럭...
수면시간까지 앞으로 10시간...
일찍 자시네요... 전 최소 2시 반인데...ㅠ_ㅠ
엄마가..자래요..;;
평소엔 1시에 자는데... 12시에 누웠다 하면 2시가 다 되어 잠이 들고는 하죠.^^(잡생각- -;;)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빕니다.
오늘 책3권가량 보고 자야될듯... 아마 새벽5시 예상합니다
오~ 잠예찬론(;;)!!! 저도 잠자는거 엄청 좋아합니다~=_=~ 전 특히 아침잠이 좋더군요..-.-;; 고등학교올라와선 학교책상에 체육복깔고 업드려자는게 좋아집니다..-.-;; 전 주침야활을 즐기는편이라..(고3이?퍽;;) 잠 만세~
전 이상하게 학교만 가면 잠이 오는 기이한 체질이-_-;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