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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7 청마
    작성일
    03.08.20 12:01
    No. 1

    오옷! 선동렬 방어율을 능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새옹지마라는 망을 기억하면서 이겨내기를.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0 12:22
    No. 2

    저도 시허전날하는 벼락치기를 연습해왔지만....고등학교되면서 조금씩
    버거워지네요...이번엔 싷머보기 이틀전스킬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8.20 13:36
    No. 3

    걱정하지 마십시요.
    제가 대학 다닐때 남들 쌍권총 찾다고 난리칠때 저는 기관총 찾다고 자랑하며 다닌 놈이 바로 접니다.
    도데체 시험을 봐야 점수가 나오지...
    한참 복잡한 시절이라 대학 4년동안 시험본 기억이 거의 없음 기말고사는 단 한번도 치루지 않고도 무사히 졸업한것 보면 참 용하다는 생각이 스스로 듭니다.
    그래도 사회생활에 아무지장 없었습니다.
    회사도 잘 들어갔고 들어가서도 엄청 잘 지냈습니다.
    오히려 음주가무에 능하다고 좋아하더군요.
    영세제일존 님도 이제부터 철저하게 음주가무를 익히심이...
    으웨액! 쾍! -- 누가 내 목을 졸라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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