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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8.20 16:34
    No. 1

    윽..심금을 울립니다..
    가슴이...아련해지네요...
    사랑이라...
    참으로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8.20 16:35
    No. 2

    헉! <심금>이 또 나왔다!
    공짜책 타려면 나도 심금을 울려야만 할라나..?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0 16:45
    No. 3

    커헉!! [심금] 이닷!!
    나의 이어 또 다시 다모가 출현하다니!!
    위험하닷!!
    어서 녹삼님과 연합을 해서 경쟁자들을 모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3.08.20 17:06
    No. 4

    닥살 돗는 멘트가 난무하는 다모군.. ㅡ,.ㅡ

    저렇게 느끼하고 긴 대사라를 하는 배우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 뿐인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0 17:19
    No. 5

    태검님 첫 줄의 '닥살 돗는 멘트가 난무하는 다모군.'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한 번 설명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머리가 나쁜지 한 번에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8.20 17:33
    No. 6

    에..그 뜻은..따뜻한 글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벤트에서 점수를 딸수가 없는 글이란 소립죠. 험험.
    (도성님, 우리말임다..옆에서 바람잡는 사람도 한명 고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태검님처럼 지나가는 말로 한방에 보내버리는 표현을 쓸수 있는 사람으로다요. 어차피 3명이 상을 탈테니.. 도성님, 저, 그리고 바람잡이. 이렇게 셋이서 나눠갖는 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0 20:27
    No. 7

    녹삼님 말을 들으니 또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바람잡이, 효현님이 들어오구 싶어하던데 고용해부러??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0 23:09
    No. 8

    둘이...팀을 짰군요......그럼 정녕 이벤트 당첨자 확률은 없단말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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