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고수에세 사사받은 주인공이 이름도 얼굴도 알리지 않은 채 사랑하는 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살수행을 합니다. 무공을 알리면 안돼는 입장이라 돌을 던져 사람을 죽입니다. 돈을 쏟아 부었어도 결국 애인은 죽고 실의에 빠진 주인공은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포괴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 가운데 이리저리 얽히고 섥히는 문제가 시작됩니다. 팔대세가가 주로 등장하구요.
천하제일 고수에게 사사 받았다는 내용은 보지 못했는데...
그리고 됄대로 돼라는 심정으로 푀괴가 됀것이 아니고
그 내용 자세히 살펴보면 주인공은 포두에게 자기 재산 다 빼앗기고(거의 주인공이 포기 한것임)그레서 먹고 살려고 포괴 돼것입니다.(돈 다 빼앗은 포두가 자기 밑에 두고 평생 빼앗아 먹으려고)
이런 복합적인 요소로 포두가 돼고 포괴 돼었습니다.
천하제일고수라고 책에 나왔는데.. 이상하네..
남궁세가의 가주인가 되는 분이 천하제일인의 얼굴과 닮았다고 말하고
뒤에 잘못보거다라고 말하지만.
기억력이 정확하신분이니 맞을거라고 손녀가 덧붙이져...
그리고 포괴 또한 그냥 아무렇게나 살려고 된것이져
복합적이다 보다는 사기당하고 그리고 아무거나 해도 된다는 심정에 그포두의 제안을 받아들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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