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수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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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릴 때 일이 떠오르네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동네 골목엔 아이들 노는 소리때문에 씨끌벅적 했었는데.. 싸움도 많았었죠. 그때 저의 쌍둥이 형은 제가 맞으면 패주지는 못할망정 제앞에서 대신 맞아주었습니다 ㅡ.ㅡ;; 그때 형은 어디가고 제 옆에는 밥튕이 형이 ㅜ.ㅜ
이넘형이라고 해서..깜짝 놀랐습니다..다행히 쌍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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