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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8.22 19:58
    No. 1

    만수무강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三流
    작성일
    03.08.22 20:02
    No. 2

    갑자기 어릴 때 일이 떠오르네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동네 골목엔 아이들 노는 소리때문에 씨끌벅적
    했었는데.. 싸움도 많았었죠. 그때 저의 쌍둥이 형은 제가 맞으면
    패주지는 못할망정 제앞에서 대신 맞아주었습니다 ㅡ.ㅡ;;
    그때 형은 어디가고 제 옆에는 밥튕이 형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2 20:28
    No. 3

    이넘형이라고 해서..깜짝 놀랐습니다..다행히 쌍둥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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