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아..몽마에 시달리고 있었구나.. 난 여간해선 꿈을 안꾸지...우할할..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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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많이 꾸시네요...저는 4~5년만에 한번 꿔서...꿈기억이 없어서 꿈을 꾸소 싶다는..........
ㅎ ㅎ ㅎ 신독님은 괴로우실텐데도...이 글을 보고 너무 웃었다는...큭! 요즘 심기가 많이 상하시는 것 같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요즘 짜증 많이나시나보네요. 맘편히갖으시고 건필하세요..
하하하하하 이런이런... 그 정도의 스트레스까지 받으셧습니까? bell 말입니까 레슬링경기장에서나 들었스면.. 이렇듯 스트레스는 안받을텐데 그냥 쵸크슬램에 하드코어전게임에서 땅에 처박고 우그러트리고 그랫을텐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종소리가 싫여요오오오오~ 집의 모든 딸랑 소리나는걸 내다버려야지원 ㅡㅡ
신독님 눈 앞에 안 보여서...그 종으로선 참 다행이겠네요... 그래서 더 그러나...움...-_-;;;;
요즘 별꿈을 다꾸시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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