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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19 20:22
    No. 1

    그러다가 저처럼 귀싸대기 얻어맞고 쫒겨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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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8.19 20:23
    No. 2

    흠..저도 그런 편인데.....동병상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9 20:24
    No. 3

    ^ㅡ^ 저는 초절정애교신공으로...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9 20:32
    No. 4

    저는 엄마랑 싸우면 제가 이기는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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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19 22:16
    No. 5

    -_- 저는 한 번은 그랬다가 이모부한테 죽도록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ㅠ_ㅠ 전에 운동하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주먹이 정말 아프더군요. 정말 개패듯이 패는데,, 다행히 얼굴은 안때려서.. 다음날 학교 갈때에는 아무 문제 없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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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9 22:19
    No. 6

    어허허. 자식 이기는 부모 없고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어째 요즘은 부모님께서 저를 이기시는 듯 한…
    (긁적. 뚜들겨 맞고 학원으로 쫒겨나간 가영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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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보신권
    작성일
    03.08.19 22:26
    No. 7

    사춘기에는 최대한 참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는 정신병자들처럼 행동하더군요.
    물론 본인은 화낼 당시에는 모르고 늘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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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8.19 23:13
    No. 8

    잔소리..-_- 요즘들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아 집니다.
    저의 모친께서도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저에게 얼른 나오라고 하는군요.
    원인은 어머니의 favorite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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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8.19 23:40
    No. 9

    으흠. 나는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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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0 10:00
    No. 10

    저야....모 뛰어난 연기력으로 부모님을 다 속이죠..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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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20 11:13
    No. 11

    대단하시군요 옥탑괭이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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