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다 공감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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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_- 꽃동네 갔을때 진짜로 검사하던데요; 시디피랑 엠피뺏김-_-;; 글고 옷도 위아래 다섯벌정도 가지고 갔는데 글쎄 이 인간들이 남의 옷을 지맘대로 입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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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공감하는 사람이 꼭 있다. 이것도 법칙의 하나일까요?
전부 공감...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맨 뒷자리는 힘 있는 자의 자리다. 이 부분... 하지만 그것과는 관계없이 멀미 때문에 맨날 기사님 뒤에 앉는...
내릴 때 가장 편한 것은 앞 좌석이더군요.
으음..몇개는 공감하지만 몇개는 아니군요. 가장 확실하게 경험한 것, 숙소! 무궁화 네개 달린 곳이라고 자랑하더랬지요. 실제는..두둥-! 다들 무궁화 직접 판 거-_-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또 경험했지만 반대로 안 맞는 것! 저희반 2등..수학여행에 영어책 갖고 와서 공부했습니다! 독하더군요-ㅁ- 평소에도 항상 그러긴 했지만 수학여행까지 와서 실제로 그럴줄이야!
식사법칙 2가 딱이네요// 저거는 수학여행뿐만 아니라 그냥 애들이랑 밥먹을때도 해당되던데... 미각이 이상한건가;;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다른 애들은 다 맛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애들한테 동조해줘서 맛없다고 하지요.. 맛없는 아이들은 소수일 겁니다.그런데 수학여행의 들뜬 분위기로 다들 동조해 주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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