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회식때 버들 님이랑 잘만 붙어있다보면 일기장을 훔쳐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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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ㅋ;;;;;;컹 ㅡ<>ㅡ;;;; 오늘부터 자물쇠 달린 일기장을 준비해둬야...-____-;
자물쇠 달린 거도 힘주면 그냥 부술 수 있다는; 에, 일기장을 꼭꼭 숨겨 보관하시면 되지요. :D
자물쇠는 노는칼 님께 노는 칼 하나 빌려서 부수면 됩니다요 :p
아 일기장 하니깐 생각나는데.......동생이 자고 있는 사이를 이용해.. 일기장이나 훔쳐봐야지^^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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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구는 언니가 대학생인데, 어디 나간사이에 언니 일기를 늘 훔쳐본다는...ㅡㅡ;;; (그 언니 글씨도 참 이쁘고 일기도 재밌게 쓴다고 하네요)
제 동생의 글씨체는... . . . . . . . . . 모르는 체..^^; 농담이고요. 정말 난잡하네요. 읽기가 힘들어요 ㅎㅎ
생일 축하 드려요~ 채팅닉 버들님팬클럽회장
생일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흠, 전설님, 버들님의 연세(?)로 비추어 볼 때, 만수무강은 좀... 그저, 무협식으로... "천수를 누리소서!!!"
버들 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누님, 생신 축하드려요. 저는 선물은 못해드리지만.. (이런 나쁜놈.. -_-...)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스트롱하게!!!! (-_-... 그건 또 뭐여..) 축하해드릴 수 있어요. 쿨럭.. 그럼 이만.. "만수무강 하셔유.."
생일 축하해요~~ 선물로 저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곡을... 그냥 찾아서 들으세요~^^..... 그리고.. 몽훼님 벌써 다녀가셨구랴. 어째 버들님 팬클럽 회장(자칭)분이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럴리가 없겠지..^^....
가끔 보면 인터넷에 자신의 일기를 써놓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예전에 참 재밌게 글 올리시는분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가서 읽던 기억이 그곳엔 꼭 직접 그리신 그림이 올라와있어서 한결 유쾌했는데.
(^^)(__)(^^) 이만 학원으로... 총총...
-ㅠ-;;생일 앞으로 180일정도 남았는데 암울모드돌입
저도 오늘 생일이라는...;;
생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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