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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밑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노기혁님 소보님 리얼너굴님 풍소소님 제황사신무님 화룡정점님 단애님 백아님 다들 감사합니다. (__) 몸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아쉽게도 밑에는 답이 없네요. 제가 너무 어렵게 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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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쪽지는 삼가해주심이..쿨럭;.....순간 10통의 울림에 당황을 했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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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오십시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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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술퍼님, 제가 죽으러 갑니까? 쿨럭;..술퍼님 말에 가슴이 콩닥!! ^^ 술퍼님도 건강하세요. 술퍼주니어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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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글이라.
2002.09.14에 신간안내란에 천하무식유아독존(별도)3권 소개글인 듯.
위로의 글은 아까 아래글로 대신합니다.

그러면 한수오님의 패도(드래곤북스, 전3권)하고 이벤트2 상품인 권천 필명으로 나온 무정혈(백야님 소설)이나 백야님의 취생몽 둘중 하나나 아니면 두개 다, 거기에 보너스로 방금 가져온 신간인 김종휘님의 혈비도무랑도 주세요.

안된다고요?? 이벤트1,2. 모두 당첨된 거 아닌감??

다시 한번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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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글은 감상/비평의 2002년 9월 11일 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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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식유아독존(별도)3권 2002-09-14 와 같습니다. 당시 닉네임은 색중협이었죠?^^

그리고 색황님, 힘들 때는 언제나 여친 사진 보시고 심심할 때는 무협소설 쓰시고, 아플 때는 영약을 지참하세요..^^

뽑아주십시오!! 두둥-!!(그러면, 묵은 때가 벗겨질 겁니다.^^;;;)

원하는 책은 이벤트 1의 금강님의 발해의 혼과 위대한 후예, 그리고 이벤트 2의 백야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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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이 정담란의 고무림개파 축하글이고

두번째 글은 약간 힘들긴 했지만 시간까지 잡아왔습니다.

신간안내란의 글은 2002-09-11 21:35:25

그다음 감상/비평의 고룡@!##@$#@의 글이 2002-09-11 21:17:50

입니다.

고로 감상/비평의 글이 두번째라고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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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참고로 원하는 상품은 한수오님의 패도...그리고 제가

쪽지로 보내드린 글로 이벤2를 대신하려 합니다.

ㅎ ㅏㅎ ㅏㅎ ㅏ.............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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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고룡의 쾌도낭자을 읽고.......예요..
그럼 내가 가장 먼저 말했으니까 선물은 나에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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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비평....에.....있는 글이네요..
쾌도 낭자를 읽고..

yuritin
(2002년 09월 09일 11시 01분에 가입하셨네요)

1.강호정담
색중협
글쓴날 2002-09-09 11:03:18
읽은수 45
제목 이야....GO!무림 의 개파를 축하드립니다


2.감상비평
색중협
글쓴날 2002-09-11 21:17:50
읽은수 331
제목 고룡의 쾌도낭자을 읽고.......


3.신간안내
색중협
글쓴날 2002-09-11 21:35:25
읽은수 207
제목 남가일몽(원도연)1.2권


4.연재한담
색중협
글쓴날 2002-11-21 08:57:21
읽은수 555
제목 오랜만에 다시느끼는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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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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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벤트......^^

그냥 열심히 하세요.........

첨에 바쁜만큼 시간이 빨리 흐르고 시간이 늦다고 느껴지면..

벌써 고참이란 말이죠.........^^

그리고 200만원은 저에게 저축해두시면 됄듯........^^

환경이 달라서 문제지 금방 적응 할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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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고무림 내에 있는 모든 게시판이라고 했습니다. 싹다 검색을 해야 나올겁니다.
정확하게 찝어내신 분이 한분계시는군요. 그 분 아뒤 보고 역쉬!! 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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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더리 하지만 군림동네님 글을 카피 해다가 붙여 놓고 찾아봤다는 듯이 오리발 내밀고 있으면 안되겠죠..-_-?
새삼스레 다시 한번 군대 잘 다녀오세요..
즐겁고 유쾌한 기억을 많이 가질수 있는 그런 군대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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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란의 남가일몽(원도연)1.2권 위의 제목이 두번 째 글입니다. 첫번째 글은 고룡의 쾌도낭자임..쪽지로 보냈다가.. 리플 달아라는 말을 듣고 재빨리.. 적었슴.. 과연 신간소개란!!

몇번 지웠다 올리는 건지.. ㅠㅜ

틀릴 가능성 짙음.. 하지만 도전은 아름답다. !!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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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튼 고무림의 스타한분을 한동안 못 뵙겠군요
휴가나오시면 근황알려주시고 그저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시고 고무림에 컴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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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네. 쩝...
제대 기념 이벤트를 기약해 보겠습니다.
아니면 첫 휴가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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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여자친구랑 최후의 점심식사 하러 나갑니다. (^^) 갔다오면 발
표할 때가 될 듯 싶네요. 그때에 발표하겠습니다. 위에 댓글 보니 원하는
무협소설을 안 쓰신 분이 더러 있네요. 다시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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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거 저 맞죠?..^^
저는 위대한 후예 주세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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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상관없이 군대 잘 다녀오십시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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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녀석...내가 글 쓰는 사이에 일단 간단하게 글을 올리다니...

반칙이야~~~~~~~~~~난 시간까지 잡아왔단 말이닷 ㅠㅠ

....................아 또 울고 잡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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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그런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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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다른 분들께서 집어 내셨고..큭...ㅠㅠ
두 번째나 참가를...

군대가면 총도 만지고 특히 군인들은 손이 잘 트기 때문에
군대가시면서 '뉴트로지' 나 '핸드크림' 지참해 가시는게
좋을 겁니다. 아니면, 여친이나 가족 분들에게 보내달라고
하세요.
아, 그리고 군대가면 무쟈게 힘듭니다. 고참들이 갈구고
훈련받고 하니 힘들 수 밖에요. 그 중에서 편한 방법이
있다면 일단 개인기를 하나 키워보세요. 고참들을 즐겁게 해 줄
재밌는 얘기라던지, 노래라던지, 말입니다. ^^

그리고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좀 익숙해 지다보면
잔머리가 조금씩 늡니다. 잔머리 쓰세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강호정담에서의 활발한 행동을
보여주셨던 색황님, 군대 다녀와서도 그 모습 상상해도
되겠지요?? 휴가나오시면 어떻게 나오는지 그저 고 ! 무림에
들려주시고 훌륭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p.s : 아, 그리고 위에 군대에 대한 정보는 다른 형들이나
아버지 말씀 듣고 간추려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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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주세요...천산유정...
[뭐야!그 뻔뻔함은...퍽!]
제가 할 수 있는 말.
오늘 아침에 신문보니 짬밥문화를 없앤다고 하더군요.
인격모독의 언어를 들으면 신고하세요.
징역형 이랍니다-_-ㅋ
때려도 신고하세요.
이하동문.
규정밖의 얼차려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그럼 건강히...

(근데 군대가 사람잡는데도 아닌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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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가 안하구요. 너무 늦어서 참가도 못하겠네-_-;

우[437-727] 경기 의왕시 오전동 동백아파트 105동 602호

새캉새캉 새캉님… 새캉오빠라고 불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울먹)
군대 가셔서요 여친님 편지 쓰시고 종이쪼가리 남으면 편지 주세요.
(조야오빠한테도 주소 가르쳐 줬는데 편지가 안와ㅡ.ㅡ^)
답장은 꽁꽁 써 드릴께요.

가영이와 함께 섹시한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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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담란이 허전할 것 같군요...
건강히 잘 다녀 오시구요...

'피스 메이커'가 되십시요...^^

모든 사람들을 화평케 하는 사람... 평화롭게 하는 사람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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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무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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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좋은 추억만드시고... 부디 이상한일(?????) 당하지 않도록 빌겠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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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반칙으러 순위 밀린 너구립니다...

오늘 일진 안좋습니다.

사신도 간당간당하게 신청하고,...원래 2타였는데...분명히

시간 확인 했건만...글고 윤호.....미워할거야 ㅠㅠ

새캉형님....아아~쥬신형님 보고싶다...울 나라도 걍 모병제로

할것이지...(불가능한 일을 입 밖에 꺼내지 마랏!!)

군대 잘 갔다오세요~~...........윤호오오오옷!!! 너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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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이라니..ㅡㅡ;;;
형이 올린거하고 내가 올린거는 시차가 무려 3분이나 난단말이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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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저것 다 찾아다니며 시간까지 찾으면서 3분 잡아먹었다!

(그만좀 우겨랏 보기 흉하닷!!! 망할 너구리 쉐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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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만드시길.........바라며..........^^

군.......가보면 후회 돼지 않아요.....^^

제 동생도 살찜..^^

하루 3끼 꼬박 꼬박 주죠..살찔까봐 운동시켜 주죠..

충분한 수면 시간 주죠..........

20살 넘어서 하루 3끼 꼬박 먹을곳은 군 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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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어렵군요...잘 다녀오세요...
상병때 까지만 참으시면 그담부턴 편할겁니다...
책도 많이 읽으실수 있을테구요....
자대배치 받으신연후에 책은 꼭필요할텐데....
지보들을 내놓으시 다니....
그리구 200만원은 통장에 잘..모셔두세요...
군인들도 돈은 풍족해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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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글고 새캉님 아이콘 저작권 제가 빌려주세요~~

새캉님 군대에서 돌아오는 그날까지 제가 새캉형님의

사자를 가슴에 묻고 퍽~!!@#$@#!$!$%(우웩...)

너구리와 사자...얼마나 잘 어울립니까~?

아욱~우지끈~#@$@!#%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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