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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빨리 군대에 가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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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님도 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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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앞으로 4~5년사이에 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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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고 싶은데요...ㅎㅎ;;;;
퍽...(꾸웩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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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밤에 노시는 분에 꽤 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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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지막이 가장 적절하군요...다른것들은..더욱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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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병대를 갈 것입니다!
[이봐, 무리라구, 죽어서 나오면 어떻게 할라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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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여기에 체력이 증강된다. 뚱뚱한 사람들에겐 날씬한 공짜 다이어트를 제공된다... 그런게 없네요?
물론 고참되면 다시 찐다고 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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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 삼! 사!

꼭 가고십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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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체력이 증강된다...
여태껏 군대 갔다와서 몸 성한 사람은 못본것 같아서요...ㅡㅡ;;
제 친구들은 허리 디스크, 무릎 관절이상 등..
몸에 이상한 것들을 달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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