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벽호 장경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너무 가볍다라는 평을 본듯하네요.. 내용이 뭔지 살짝 가르쳐주실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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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벽호라는 친구의 무지한 아버지가, 어디선가 발견한 공룡 뼈를 삶아먹었나 먹게했나... 어쨌거나 그래서 '도마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본건데 기억이........^^ 아..............공구라......... 어려워서.~~~
집에 무협지 있으면 작살납니다...공부안하고 책본다고...아버지도 무협지 좋아하시지만 저때문에 고등학교와서 끓으셨답니다..그래도 저는 인터넷을 보고있죠..흐흐흐...
ㅎ......돈이 없는게 한이로고...........담을 노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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