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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墨魂之影
    작성일
    03.08.16 21:56
    No. 1

    반응이 조으면 2편두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6 22:01
    No. 2

    이제 이런 글 너무 많이 봐서 별로 웃기진 않네요.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6 22:04
    No. 3

    네;; 먼뜻인지; 잘 몰겟어요;;
    엄마 똥나오는거보고;; 엉덩이가 고추먹어따고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墨魂之影
    작성일
    03.08.16 22:07
    No. 4

    저기... --;; 음경이랑 음순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6 22:07
    No. 5

    자세히 생각해 보면 19금 인 듯...ㅡ,ㅡ;; 행운님과 유운님,
    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 다 아시면서...(발그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8.16 22:13
    No. 6

    허헛, 요즘 고무림 강호정담에는 이런 종류의 개그가 많이 나오는 군요-_-ㅋ 민망하게;; (발그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16 22:15
    No. 7

    공적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점점 피부로 느끼지는...
    저도 이제 고무림의 분위기에 적응해 가는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6 22:17
    No. 8

    -_-;;;이건 19금이군 그리고 난 여탕 왜 못가봤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6 22:57
    No. 9

    그건 뱅자언니가 목욕탕 가기 귀찮아하니까 그런 것…[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16 22:58
    No. 10

    초등학교6학년 때 여탕 가보신 분 있습니까? 거기서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을 보았을 때의 기분이란... 어머님께 맞으면서 끌려갔었는데..
    환장하겠더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6 22:58
    No. 11

    점점..악의 소굴로 변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6 23:30
    No. 12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16 23:59
    No. 13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7 01:07
    No. 14

    어... 언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17 02:34
    No. 15

    이...일신님 대단하십니다 ^^;;

    저는 여태까지 여탕을 가본적이 없네요 ^^;;

    목욕탕은 혼자 다녔거든요 ^^;;

    나중에는 때밀이 아져씨가 공짜루 밀어주든데 ^^;;

    아빠역시 바쁘다 보니 ㅠ.ㅠ

    여태까지 1번 가봤나? 아빠랑은.....?

    여탕도 남탕처럼 생겼나요......? ^^;;

    목욕탕이니 비슷할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7 03:17
    No. 16

    허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7 10:21
    No. 17

    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7 11:57
    No. 18

    흠.. 제기억상에는 똑같던거 같았는데....(물론 유치원때 일임...ㅡ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赫章(혁장)
    작성일
    03.08.17 17:56
    No. 19

    ㅡㅡ^이런...저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음...무슨 소린지...
    아빠...엄마가 내 고추를 엉덩이로 먹었단.가..
    문 말인지...,,ㅡㅡ^ 아시는 분 자세히 좀 갈켜주세요
    쪽찌로...우띠..바보된 기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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