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응이 조으면 2편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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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글 너무 많이 봐서 별로 웃기진 않네요.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기도 하구요.
네;; 먼뜻인지; 잘 몰겟어요;; 엄마 똥나오는거보고;; 엉덩이가 고추먹어따고한건가요;;
저기... --;; 음경이랑 음순을 ;;
자세히 생각해 보면 19금 인 듯...ㅡ,ㅡ;; 행운님과 유운님, 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 다 아시면서...(발그레...)
허헛, 요즘 고무림 강호정담에는 이런 종류의 개그가 많이 나오는 군요-_-ㅋ 민망하게;; (발그레~)
공적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점점 피부로 느끼지는... 저도 이제 고무림의 분위기에 적응해 가는 것일까요?
-_-;;;이건 19금이군 그리고 난 여탕 왜 못가봤찌?
그건 뱅자언니가 목욕탕 가기 귀찮아하니까 그런 것…[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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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6학년 때 여탕 가보신 분 있습니까? 거기서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을 보았을 때의 기분이란... 어머님께 맞으면서 끌려갔었는데.. 환장하겠더만요...ㅡㅡ;;;;;;;
점점..악의 소굴로 변하는듯......
@_@
@_@;;
어... 언니?
이...일신님 대단하십니다 ^^;; 저는 여태까지 여탕을 가본적이 없네요 ^^;; 목욕탕은 혼자 다녔거든요 ^^;; 나중에는 때밀이 아져씨가 공짜루 밀어주든데 ^^;; 아빠역시 바쁘다 보니 ㅠ.ㅠ 여태까지 1번 가봤나? 아빠랑은.....? 여탕도 남탕처럼 생겼나요......? ^^;; 목욕탕이니 비슷할라나....?
허얼...-_-;;
ㅎㅎㅎㅎㅎㅎㅎ
흠.. 제기억상에는 똑같던거 같았는데....(물론 유치원때 일임...ㅡ_-a)
ㅡㅡ^이런...저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음...무슨 소린지... 아빠...엄마가 내 고추를 엉덩이로 먹었단.가.. 문 말인지...,,ㅡㅡ^ 아시는 분 자세히 좀 갈켜주세요 쪽찌로...우띠..바보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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