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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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나라시 하는 청년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프더군요. 누나가 자살하고 할아버지를 부양 하기 위해 중학교를 중퇴 했는데 그것이 족쇄로 남아 살기가 어렵다니.....흠
예전 제가 어렷을 때 포장마차에서 살았다는 얘기를 어무이에게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휴,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저희 가족도 옛날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저는 어려서 기억 못하지만 저희도 IMF시대에 무척이나 힘들었다죠. 전 그것도 모르고 매일 아버지께 부탁했죠. 뭐, 사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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