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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7 01:21
    No. 1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8.17 02:03
    No. 2

    다른건 몰라도 나라시 하는 청년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프더군요.
    누나가 자살하고 할아버지를 부양 하기 위해 중학교를 중퇴 했는데
    그것이 족쇄로 남아 살기가 어렵다니.....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7 12:12
    No. 3

    예전 제가 어렷을 때 포장마차에서 살았다는 얘기를 어무이에게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8.17 14:49
    No. 4

    휴,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저희 가족도 옛날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3.08.17 15:29
    No. 5

    저는 어려서 기억 못하지만 저희도 IMF시대에 무척이나 힘들었다죠. 전 그것도 모르고 매일 아버지께 부탁했죠. 뭐, 사달라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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