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18일 정오가 되기 10분 전 부터 모든 것을 준비한 뒤 정오가 된 후 바로 사신을 사버릴 겁니다.. 한마디 하자면.. 부럽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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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퍼퍼퍽퍽. 너무 사고 싶은데 ㅠㅠ. 돈이 없네요. 사신 12권 책방에 꽂아 놓으면 정말 멋있을 텐데 흐흐^^ 엄마만 집에 있었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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