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아빠가 점심에 매운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던데 생선은 워낙 싫어하기에 캔슬 -ㅠ-;; 이제 점심은 굶을수밖에 쿠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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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두부김치는.. 안주가 아니었더가... 막걸리나 동동주 안주... 하긴, 막걸리나 동동주 모두 쌀로 만드니까.. 밥 안주로 해도...
어릴적에 마니산인가? 거기 근처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두부 한모에 5처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날 두부한모하고 순두부찌개 하남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못먹었었습니다 ^^;; 너무 배불러서 ^^;;;;
두부 하니까 좌백님이 생각나네요.. ^_^
엥??두부와 좌백님의 무슨 상관관계가??있을까나,??
진산님 홈페이지에서 본건데 좌백님이 두부를 매우 좋아하셔서 별명이 두부마왕이라고 부른다는 글을 봤습니다.
우와~ 두부마왕! 첨들어보네요~ 저도 나름대로 두부를 좋아하는데; 국에 두부만 건져먹는다는;;
두부와 김치 , 삶은 두부위에 새콤한 김치를 언져먹으면 정말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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