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건제 합니다. 다만 이름이 우와 *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저도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닭갈비는 메뉴에서 빠졌고요...
그래도 버들님이 오시면 회원카드를 발급해 드리지요.^^
2000냥 짜리 나중에 근방에 다른 가게에서 사용하실수 있도록...
저 추석 전까지만 할 생각 입니다. 서두르세요.^^
긁적... 그거 답답한 일이죠.
하고 싶은 말을 표현못할 때, 저도 가끔씩 그런답니다.
아니 요즘들어 그런답니다. 예전에는 진짜 토론이나 말싸움?같은 것
잘했는데... 요새는 바보가 되었는지,,, 그런 것 할때도 막 버벅이고...
예전에는... 정말... 친구랑 거의 맨날 말싸움을 주고 받았습니다.
진짜 친하고 가까운 친구였는데... 성격들이 서로 지는 건 싫어하는 터라
하루종일 싸우다가고 같이 어울리고 그랬죠.
쩝...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다른 학교로 갔는데, 잘지내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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