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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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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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먹고 싶다...
흠.. 저는 닭꼬치가 먹고 싶어지네요~^^
-_-;;; 짱구의 빅장보다 더무섭군요
닭꿈이군요 신독님^^ 전 말복에 삼계탕도 못먹었는데 복날 정말 닭을 많이 드신듯...
저는 자는데 새끼오리가 제눈꺼풀을 쪼아서 ㅠ.ㅠ 눈꺼플이 살짝 찟어진적(?) 이 있었습니다...;; 무지하게 쓰리더라고요 ^^;;;
아 ! 생각난 김에 킨 바베큐 통닭이나 빨리 먹어야 겠네요.. ^-^
앗...집에서 오리를 키우나보군요......신기하다.
꿈이라면 정말 섬뜩한 꿈이군요..
둔저대감의 저주이옵니다-_- 둔저대감 : 그러니까 내가 바람피지 말랬지! 닭하고 놀아나? 순독마마 : 둔저대감~ 그런 것이 아니…(콰광)
아;; 저는 닭 잡는거 한번 본기억이 있는데.. 그때 닭이 머리가 잘렷는데도 날개짓을하며 바둥바둥 대더군요;
밤새 고생이 많으셨네요...그런 현실감 넘치는 악몽을 꾸시다니.. 그게 다..위령촉루가 빨리 책으로 안나오기 때문에 생기는 업입니다.. 흠흠..컥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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