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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7 14:58
    No. 1

    호위무사에 나오는데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7 15:02
    No. 2

    호위무사 주인공이름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17 15:02
    No. 3

    아수라 주인공 이름은 단엽강...... 인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8.17 15:05
    No. 4

    아 맞다 사공운이 호위무사 주인공 이름있었죠..
    단뭐까지는 생각 나었는데 그 뒤 글자가 생각이 안나서 호위무사는
    생각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호위무사 사공운 본명은 무었인가요..
    단엽인가 그것로 기억 돼는데 맞는지 몰르겠네요...
    정말 머리가 돌이 됐었나봐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7 15:15
    No. 5

    본명이 사공운이고 가명이 단엽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7 16:32
    No. 6

    단엽하고 사공운하고 헷갈리셨던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8.17 16:35
    No. 7

    컥. 호위무사 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8.17 16:40
    No. 8

    정말 사공운이 본명 입니까...
    제 기억으로 (돌머리가 무슨 기억이 있겠냐만은)
    단엽이 본명인데 기억를 잊어 버리고 용부에 들었갈때 사공운으로 들어 갔것 같은데..
    그레서 용부의 사람들은 전부 사공운으로 기억하고 단엽이라는 이름은
    잘 안나오는 것로 기억됍니다.
    관패를 만나으때도 단엽이라고 한것 같고...(그것이 본명 이니까)
    아마 제 말이 맞을것 입니다.
    제가 이름를 기억 못해도 왠만한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엽하고 사공운이 헷갈리것이 아니고 사공운이라는 이름를
    듣고 어디서 나온 주인공이지 고민 했습니다.
    기억 날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서 제가 좋아 하는 무협소설 주인공
    이름를 하나씩 기억했냈고 그때 호위무사는 그냥 단?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사공운이 호위무사 주인공 이름이라고 생각도 안했습니다(호위무사 주인공 이름은 단?라고 생각 했음)
    그런다 보니까 도대체 사공운이 어디서 나온 사람인지 궁금했어 미치것 같았습니다.
    금방 기억 날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면 정말 미쳐 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7 16:57
    No. 9

    ㅡ,ㅡ;; 무슨 소리를... 용부에 들어갈 때 단엽이란 이름으로 들어갔는데요? 단엽은 기억을 잃었을때 이름이고, 기억을 잃기 이전부터 그는 강호10대고수로써 사공운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안그러면, 책 표지에 단엽이란 이름이 나오지, 사공운이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7 16:58
    No. 10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강호 제일 세력 용부의 권좌를 위한 숨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강호 무림에서 가장 강하고 큰 세력인 용부(龍俯).
    어느 날 한 사내가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그곳의 문을 두드린다.

    사랑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할 수 없는 길로 걸어간 남자, 사공운.

    그에겐 절대 무공보다, 십대고수로서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
    증거자료 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7 17:02
    No. 11

    음..
    10대 고수로 나올때는 사혼유령검이라고만 했지 이름은 언급안한 걸로 기억하는데... ? 삐이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8.17 17:10
    No. 12

    제가 증거 자료를 찾기 위해서 모 사이트에서 호위무사를
    다운 받았어 증거 자료를 찾는 도중 결정적인 것을 발견 했습니다.
    검마님 죄송합니다.
    님 말씀이 맞군요..
    제가 별견한 결정적인 증거자료

    원래 단엽
    의 이름은 사공운이였다.
    단엽은 살수로서의 그의 이름이였다. 그는 살수가 되면서 사공운이란
    이름 대신 단엽이란 이름을 사용했었다. 그는 원래부터 송림현에서 나
    무꾼이자 사냥꾼으로 살아왔었다.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었다. 실제 나
    무를 해서 송림현에 갈 때 이외에는 오로지 무공 수련만을 해왔지만,
    누가 산에 외따로 떨어진 단엽의 집에 오는 것도 아니었기에 눈치 챌
    일도 없었다.

    정말 머리가 돌대가리 됀것 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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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玄劒
    작성일
    03.08.17 17:31
    No. 13

    나뭇꾼으로살때는 용설아였던가요? 아무튼 암살하다 실패해서
    기억이 사라지고, 용설아랑 알콩달콩 잘 살았던 시기가 아니던가요?
    원래는 십대고수인 사혼유령검 단엽으로 살았었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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