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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은령
    작성일
    03.08.17 23:24
    No. 1

    ...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치우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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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8.17 23:26
    No. 2

    아무리 부모님이 싸우시더라고 하시더라도...
    부모님을 욕하셔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17 23:28
    No. 3

    이거시....바로...질.풍.노.도.의.시.기.
    누구나 생각은 하죠...
    그것을 참기게 인간이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8.17 23:30
    No. 4

    나한탠....부모라는 말은...
    이잰 별의미없어저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3:31
    No. 5

    치우님, 저랑 같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참으며 보냅시다.
    적어도 우리 후손에게 이와 같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17 23:31
    No. 6

    헉.....무슨 그런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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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8.17 23:32
    No. 7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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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17 23:34
    No. 8

    저도 부모님 자주 싸우시는데요?
    초등학교때는 그때문에 울기도 여러번 울었고~
    하지만, 지금에는 멀쩡히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으쌰으쌰~
    일체유심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7 23:38
    No. 9

    싸울때~ 말리세요~
    전 싸울때 끼어들어서 싸움을 중재시킨다는..;
    그래도 자식들보면 조용해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8.17 23:41
    No. 10

    우리집안은...싸움중재하면..더싸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8.17 23:44
    No. 11

    부모는...... 부모일 뿐입니다.
    부모이기 전에 죽을 때까지 께닫지 못하는 모든 평범한 인간 중의 한 사람으로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도 언젠가는 님의 곁을 떠나야 할 사람들이지요. 약간 떨어져서 싸우는 두 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면 혹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식이 셋이지만 화가 몹시 나면 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8 01:16
    No. 12

    그냥 그러려니 하십쇼...부모와 우리인생은 다르지 않겠습니까...치우천황님이 앞으로 살아갈 날만 생각하십쇼. 그리고 나이들면 바로 독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8.18 01:18
    No. 13

    힘내시기를....
    저야 평범한 가정이기에 치우천왕님의 마음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앞으로 치우천왕님께 항사아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8.18 06:01
    No. 14

    저도 그 기분 압니다. 방에 들어가셔서 지긋이 배게에 머리를 파묻고 다른 생각을 하세요. 안돼면 억지로라도.. 나중에 자책감이들지만.. (자신이 말리지 않았다는) 그게 그 당시에는 그나마 마음이 더 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18 09:28
    No. 15

    나가서 한 이틀 놀다온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8 12:39
    No. 16

    그냥.. 부모님께서 싸우시면... '그래 싸워라 싸워... 난 내 할일을 하고 있으마...' 대충 이런생각을 하시면서.. 방안에서 잠을 청하거나.. 집중해서 할일을 찾아서.. 그것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니면... 잠시 밖에 나갔다 오는 것도 좋구요.....
    제가 부모님께서 싸우시면 많이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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