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정말 신비하네요~ 마치 기묘한 것에 홀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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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는.. 내가 마음이 너무 굳었나 -0-;;
저는 꽝꽝 터트리는 락을 좋아하는데...
저의 취향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 듯; 린킨파크가 부르는 노래가 좋은데,,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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