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5 21:23
    No. 1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5 21:38
    No. 2

    이번 디 워는 그래도 볼만 하겠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5 21:39
    No. 3

    ㅋㅋ 어릴때, 재밌게 봤던 것들이죠..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8.15 21:48
    No. 4

    영구와 ...드라쿨라이지 강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릴때 보면서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있는...-_-;; 무섭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mr*****
    작성일
    03.08.15 22:12
    No. 5

    "총 제작비 24억원, 쥬라기 공원을 능가하는 서스펙트 액션, 티라노의 발톱"
    -> [주라기 공원]을 능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1990년대 초중반에 나온 한국 영화 통틀어서 베스트에 당연히 꼽아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각잡고 보시길. 이건 매우 여러모로 그냥 넘어갈 영화가 아닙니다.

    "짜릿한 SF 대작, 공전절후의 한국 SF의 금자탑, 우뢰매 씨리즈"
    -> 좀 오버한 문장이라고 보긴 하는데, 문제는 한국 SF영화라는게 그 외에 전혀 없다는거죠. 작년에 발표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예스터데이]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정도가 최근의 한국 SF 계열의 영화라 할 수 있을텐데, 솔직히 역사적으로 쳐주고 싶나요? 다른 두개는 몰라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만든 장선우는 정말 쓰레깁니다.

    "으스스한 공포 대작, 이보다 더 무서울 순 없다, 영구와 드라큘라"
    -> 이건 100% 오버 맞습니다. 영구아트무비 이전에 심형래가 감독으로 참여한 유일작(이자 최초 감독작)이라는 것이 공식 기록입니다만, 막상 본인에게 물어보면 "충무로에 당했다" 정도 얘기만 꺼내는 놈입니다. [영구와 땡칠이]와 비슷한 정도지만, [영땡]을 한번 더 보는게 좋을듯도 싶군요. 영화사적 가치라면 무명 시절의 정선경이 출연했다는 거? 차라리 극장판 쪽에서는 마지막으로 기억되는, 남기남 감독의 [영구와 황금박쥐] 쪽이 훨씬 낫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5 22:30
    No. 6

    티라노의 발톱... 개인적인 감상으론 전혀 아니었습니다.

    장선우 감독은 원래 쓰레기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6 06:48
    No. 7

    -_-;;솔직히 어릴때는 영구시리즈보면 웃고했는데
    지금보면 너무 유치찬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