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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17 21:46
    No. 1

    흐윽 ㅠㅠ 저도 그것 받겠다고 쪽지 보냈는데.. 바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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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1:47
    No. 2

    (다시 달려온다)후닥닥… 쟁선계 양장본으로 바꾸세요. 천산유정과 쟁선계 양장본 사이에서 엄청나게 갈등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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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17 21:47
    No. 3

    신독님이 그동안 가영님이 신독님께 피 제일 많이 제공했다고 일등 주셨군요...그래..몇 리터나....? ㅡㅡ;;;;
    흡혈섭혼술에 몇주일 내내 걸려 계시더니....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었군요....ㅡ,.ㅡ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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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17 21:47
    No. 4

    흠... 근데 니 글을 읽으니까 왠지 고무림 전래동화 2탄을 쓰고 싶어 지는데? 훔...
    제 2탄은... 훔... 마녀 가영과 꼬리 아홉달린 너굴로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8.17 21:50
    No. 5

    쪽지 도착하는 순간 천산유정과 타이타닉을 신청하고 보내기를 클릭한 순간 보내기 처리 되기 전에 컴퓨터 다운으로 약 20분간 고무림 접속 불능. 가영이 님은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바꾸셨(탕-!)
    농담입니다. 그리고 천산유정 받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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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1:53
    No. 6

    패냐님, 가영이는 벌써 순독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답니다.[콰악!]
    검마오빠, 자꾸 그러면 플래쉬에 검마오빠도 출연시켜 버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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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8.17 21:53
    No. 7

    빨간 글씨로 뭐가 써있어서 (사랑의 쀨 인가? 하는 글) 사이트로 이동하는 문인줄 알고 열심히 클릭했더랬습니다. -_-;;;
    싸인을 받을 수 있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1:55
    No. 8

    크헉

    촉풍님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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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1:56
    No. 9

    풍뢰도님 대단하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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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8.17 22:01
    No. 10

    앞으로는 순진한(멍청한) 사람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마시기를...... 흑흑흑 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7 22:07
    No. 11

    우띠...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17 22:11
    No. 12

    후후.
    이미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저는.

    신독 : 무슨 잡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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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17 22:24
    No. 13

    가영아 나한테 넘겨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8.17 22:41
    No. 14

    흐흐흣.
    공동구매의 천산유정엔 이미 모두 금강님의 친필사인이 있다는..흐흐흐..
    저는 이미 얻었지요.
    그래서 강호패왕록을 찍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7 22:42
    No. 15

    저의 키스한방에 넘길생각은 쿨럭 こ3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2:46
    No. 16

    우오오~+_+ 뱅자님, 이리 오시지요.

    쭈아압~

    (뱅자 : 으악, 입술이 찢어졌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8.17 22:52
    No. 17

    백아님 마저 저의 불행으로 행복을 누리셨(탕-!)
    빙하탄 정말 갖고 싶었(타탕-!)
    역시나 진심이 담긴(타타탕-!) 농담입니다.
    저는 쟁선계 양장본과 풍운을;;

    음...걱정이 있는데, 쟁선계 나오는 데로 다 사야 겠군요,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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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8.17 23:07
    No. 18

    ^^;;
    아아..어려운 선택의 순간..
    과연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_-;;

    수없는 고뇌끝에 어쩔 수 없이 잔머리를 썼습니다.

    원하시는 걸 쑥쑥 가져가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_-;;

    저에게도 무수한 고뇌의 순간이 있었다는..-_-..우욱!

    아깝게도 원하는 것을 놓치신 동도들께 심심한 애도를..;;

    이 모든 것이 운명이라 생각하시고..
    이벤트로 받으신 책의 작가분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여겨주시길..;

    다행히 딥디는 술퍼님께 그동안 받은 게 쌓여 있어 여유분이 좀 있었다는...;;

    아아..저는 이만..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7 23:16
    No. 19

    뱅자:(입술을 핥으며)입술맛이 장난이 아닌데?
    가영:립글로스만 바꿧을 뿐인데

    꽃을 든 남자 립글로스 -_-;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7 23:32
    No. 20

    뱅자님 저 맨입술인뎁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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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8.18 09:28
    No. 21

    ㅠㅠ
    나두 받고싶어라...........((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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