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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18 22:54
    No. 1

    너무 기대하는 건 않좋습니다.....
    기대치에 못 미치는 만큼 실망도 크거든요...
    기대치를 넘을 만큼 만족스러우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저도 여친이 없는 관계로 고백 한번 못해본 사람이라..
    방법은 모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18 22:55
    No. 2

    음..........제가 올린 사진의 진실을 아직 모르시나요..........^^

    낼 비옵니다..........집에서 무협소설이나 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8 22:56
    No. 3

    아 마음 단단히 먹었습니다. 내일 그 여성분 이름 꼭 알아내고 맙니다.
    친구들에게 낼 못알아내면 한턱쏜다며 쪽지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고
    만일 어길시 한사람당 100대씩 맞기로 하고요..

    강뱅자 +_+ 내일은 기필코 성공하고야 말것이다 음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8.18 22:58
    No. 4

    그냥 가서 물으세요.
    앙하고 f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리
    작성일
    03.08.18 22:59
    No. 5

    일단, 말고 엠에쎈 같은 메신저로 충분히 친해진후.. 한번 만나서 고백을! ...하는 것이 어떨까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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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최초의별
    작성일
    03.08.18 23:02
    No. 6

    자고로 용감한 자가 미인과 거시기하는 법입니다.
    딱 까놓고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들고 가서
    "안녕!"
    하는 겁니다.
    덤으로 씨익~ 웃어주면 더 좋죠.
    친구한테 뺏기지 마세요.
    커피 한 잔과 "안녕!"만으로 일주일 정도 밀고 나가세요.
    이외에 수업시간이나 다른 때에는 절대로 눈길 주지마시고.
    이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서 조금 가까이 앉으세요.
    그리고
    "안녕, 커피 마실래?"
    하고 수작을 걸면서 접근하세요...^^

    대학 때, 친한 친구가 써먹던 방법인데...
    좀 지났지만, 전통적이고 고전적인게 언제나 잘 먹히는 법이죠.

    그럼,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8.18 23:03
    No. 7

    안녕 xx야?
    나는 초절정 꽃미남 뱅자라고 해.
    너는 나와 사귈 자격이 있을것같아.
    나랑 사귀지 않으련?

    이렇게 해보심이...

    왕따당합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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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8.18 23:05
    No. 8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웃는 얼굴로 인상좋게 다가가서 솔직하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8 23:55
    No. 9

    여자의 경우, 맘에 드는 남학생이 있으면 거의 먼저 추파를 던집니다.
    아주 숫기 없는 여학생이라면 모를까요.
    추파 못 받았으면 관심 없다는 겁니다-_-;
    아주 초를 치는 가영이. 우구당원의 저주입니다.

    (뱅자언니에게 추파 던졌다가 반사된 가영이. 으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9 01:21
    No. 10

    으흐흐~ 좋으시겠어요. +_a
    아~ 나에게는 언제 봄날이 오려나...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9 02:09
    No. 11

    그냥 주위를 맴도세요....그러면 필기도구 어딘가에 이름이 써져있을겁니다.

    그걸 보고 오세요.그리고 그 여자분 친구가 부를때 주의깊에 들으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19 12:54
    No. 12

    추파라......;;;;

    전 성격 문제인지....;;;

    중학교때요 ^^;;

    졸업하기..... 1달전인가? 그때부터 몇명 여자애들하고 말이 텃다면....;;

    문제 있는건가요?

    중학교 졸업하기.....;; 3달전에... 어떤여자애가 한마디 하더군요...;;;

    너 우리반이였니? ....;;

    애들 기절합니다....;;;;;;

    성격 문제인가.... 여성분들 보면서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 ㅠ.ㅠ

    아는 몇명 말고는.....;; 이름조차 부르기 힘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9 20:57
    No. 13

    ㅋㅋㅋ..
    =_+ 부러버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20 09:49
    No. 14

    "즐" 이러고 도망가시는 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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