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멀리 가시는 것처럼, 글케 심각한 인사는 하지 말아주세욤.(겁나욤^^) 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꼐~속 뵐 수 있는 거지요? 그럼, 흑저님, '가벼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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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하느냐 마느냐... 힘내세요 흑저님 하시는 일 모~두모두...잘 되시길^^
흑저님이시라면 눈 앞의 어려움도 능히 극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것이므로 그것을 하고 계신 흑저님은 무슨 일이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하실 수 있겠지요.
저도 요즘 벌써 가을을 느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고무림만큼하신다면.... 분명 좋은결과 있을꺼여요....... 파이팅 하시길.~~~~
놀고싶은칼
놀고싶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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