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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14 23:28
    No. 1

    내가 젤 싫어하는 취향이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4 23:30
    No. 2

    쿠쿠쿠-_-ㅋ 그것은 용마님이 소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쿠와앙-!]

    쿨럭. 다음번에는 좀더 명랑한 패러디 만화를 올리겠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조
    작성일
    03.08.14 23:31
    No. 3

    내가 젤 좋아하는 취향이군.. --- 넌 소녀였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4 23:34
    No. 4

    전조님은… 마음만 소녀입니다^^ (이미 단정지어 버렸다-_-)
    전조언니라 불러드리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14 23:37
    No. 5

    아이러뷰- 삼장//
    헤헷, 너무 귀여워요- 사과를 하나 더 주면 뽀뽀가 또 한번?
    헤헷, 부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4 23:39
    No. 6

    헛.. 저,저것은.. 금단의 사랑..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8.14 23:43
    No. 7

    최유기???맞을려나...가물가물 아리소옹 깜빡깜빡 띠이이잉~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8.14 23:46
    No. 8

    사과 정말 비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4 23:48
    No. 9

    최유기네 -_-;; 그런데 왜 뽑뽑하니까 사과 하나 더주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3.08.15 00:19
    No. 10

    삼장이 은근히 기대하는군... 저런 야오이가트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8.15 00:32
    No. 11

    최유기..-_-..예전 이 작가의 작품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무슨 학원의 수호어쩌구 라는 제목이었던 듯 합니다만..)정말 이 작가는 야오이틱하더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3.08.15 00:47
    No. 12

    삼장이였군... 난 여잔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15 01:00
    No. 13

    귀염둥이 오공 같으니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15 01:07
    No. 14

    실제로 야오이를 그리신 분입니다.
    최유기, 저도 좋아하는 작품이지요.
    인생에 대한 시니컬한 대사들이 가슴에 남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천사금렵구와 함께 탐미적인 대사가 넘쳐나는 작품이지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상하게 야오이에 별 거부감이 없더군요.
    남자이면서도 대학 다니면서 여자친구의 권유로 몇 작품 읽어 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물론 처음에는 기겁을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소설에 조차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공(지극히 남성적인 존재)과 수(성별만 남자지 순전히 여성적 존재)의 역할로 나뉘어져 있는 러브 스토리가 아닙니까.
    하긴,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면 시각적으로 상당히 괴로울 것 같기는 하지만요.

    역시 환상은 환상으로만 즐기는 것이...(실제로 넷 상에 떠돌아다니는 호모들의 키스신을 보고서 기절한 적이 있습니다)...바람직한 것 같군요.

    즐기는 매체는 매체로만 받아들여야지 그 매체를 받아들인 사람을 현실에서도 호모나 변태라는 쪽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15 06:24
    No. 15

    소녀가 아니라서..................^^

    그래도 귀엽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15 08:00
    No. 16

    어머 어째서 절 저위에 그리신건지....;;;;

    식칼은 사양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5 08:04
    No. 17

    쿨럭.. 오공이 너무 귀엽네요..~^^
    다음에는.. '만월을 찾아서'를 올려주심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로시작
    작성일
    03.08.15 10:39
    No. 18

    최유기....
    근데 이 만화는 동인지란 말인가..? 삼장이 저런 성격이 아니었던걸로 기억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5 11:29
    No. 19

    @_@ 근데 문제는 왜 남자끼리란 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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