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자가 돼서 다른 사람에게 겁먹고 자신의 재산를 강제로 빼앗기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때 죽는 각오로 덤벼야죠...
물론 그렇게 해서 이기면 다행이고 지면 할수 없는것죠.
그레도 남자의 존심은 지키는 것니까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깡입니다.
참고로 제 친구가 폭주족(24명)이 시끌럽게 하다고 폭주족에게 덤벼
전부 이겨습니다.
그 뒤로 제 친구 동네에 폭주족 구경도 못합니다.
그때 친구왈 남자는 깡이다 죽는 각오로 싸우면 최소한 지지는 않는다.
지금 그 친구 동네에 중딩이나 고딩 밤에 돌아 다니지를 못합니다.
그 친구에게 걸리면 죽습니다.
동네 양아치들도 없습니다.
걸리면 전부 아작 납니다.
다음에도 그런 일 있으면 죽는 각오로 싸우기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일요일에 과외 하러 골목을 가다가 양아치 8
명정도가 피씨방 앞에 쭈그리고 담배 쪽쪽 빨고있는거예여 그때 절 불러
서 무시하고 갔더니 그중에 어떤한놈이 제 뒷통수를 냅다 후리는거였어
요. 원래 그냥 싸우면 질거 같았는데 그때 제가 화가 뻗쳐서 한놈만 뒤지
게 팼죠 그러다가 그쪽에서 합세했는데... 그때 경찰이 와서... 가까운 파
출소로 갔었죠. 원래 바로 처벌할수도있는데 학생부모가 죄송하다고 해
서 그 학생들 부모 봐서 봐줬죠. 근데 알고보니 그녀석들 유치원때 친구
들이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흐흐흐 사천님의 댓글을 보고 문득 생각 난게 있어서... 실소를 터뜨렸다는ㅋㅋㅋㅋ
저랑 제 친구와 또 한 친구의 일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A 라 하고 한 친구는 B 라 하겠습니다.
A와 저는 자격증 찾으로 학원에 들렸더랬습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갑자기 B와 그 B의 친구가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했는데 아뿔싸! B의 한쪽 뺨에 씨뻘겋게 달아오라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정을 들어보았습니다.
xx역을 지나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덩치가 곰만한(B의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저씨와 그 외 두 명의 아저씨가 다가오더니(술에 취했답니다) B의 뺨을 냅다 후려친 것이었습니다!
B는 어쩔 줄 몰라하고 그 곰아저씨는 딸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보미'를 외치며 왜 괴롭혔냐며... 또 뺨을 올려붙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바로 옆, xx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전 그때 알았습니다. 경찰관 중에서 그리 친절치 못하고 웃기만 하는 아저씨를-_-.. 제가 아주 곰만한 아저씨가 제 친구때렸대요! 라고 과장을 해서 겁에 질렸던지 이십 분이 지나고서야 나선 것입니다=-=
결국 놓쳤습니다.
A와 저는 피식피식 웃으며 사거리를 지나 의류점 악어(한글로 표시 ㅎㅎ)!!!를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 가던 세 아저씨 중 한 사람과 제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가 나를 부르며,
"야! 네가 우리 보미 괴롭혔지!?"
보미...보미.. 왜 그 이름이 저의 귀에 청천벽력처럼 들렸는지..피식피식
곧 그 아저씨가(체구가 약간 길고 옆으로 퍼졌을 뿐이지 곰은 아니었더군요 흐흐) 제 뺨을 치는게 아니겠습니다. 아아아앗! 이럴 수가!!
정말 황당했습니다 ㅠ_ㅠ 어찌 이런 우연한 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진정 인생은 영화와 같단 말인가!
그렇게 맞고서 피식피식 웃으며 A에게 다가온 나는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왜 맞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 A에게 제안했습니다.
"저 아저씨들 술마셨는데... 떼리고 쨀까?!"
A가 눈을 번쩍이며.
"그거 좋다!"
우리 둘은 한동안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그동안 세 아저씨는 어디론가
사라져 있고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갈 것인가...
"야 내가 맞았으니까 네가 가."
"싫어-_- 나 감기 걸렸단 말이야. 많이 뛰면 기침 나와."
"-_-;;;;;; 그럼 내가 가라고?"
큰 키때문인지 은근히 겁을 먹고 있던 저였드랬습니다!
"너 달리기 나보다 빠르잖아-_- 네가 가!"
뭐, 몸이 가벼우니깐...
어쩔 수 없이 제가 가기로 결심 ㅠ_ㅠ
서둘러 가보니 한 호프집으로 가고 있더군요. 전 왼손으로 오른손 손목을 잡고... 오락실 앞의 '펀치' 를 치듯 가려고 했으나.. 그게 또 안되더군요 ㅠ_ㅠ.
그냥 무작정 달려가 "으라아아아아아아압!" 우렁찬 기합소리!! 가 아닌... 조용히 날개뼈를 후려친 친구에게 외쳤습니다.
"째!!!"
후후^^
이것도 다시 생각해보니 추억이군요.
당시 우리를 쫓아오던 한 아저씨가 얼마나 빠르던지.... 뒤늦게 출발한
그 아저씨가 A의 목덜미를 잡아챘는데, A가 겨우 빠져나와 달리더군요.
그때 우리는 택시를 세워서 타려고 했지만..(당시 주머니에 한 푼도 없었다는^^) 야박한 기사아저씨 ㅠ_ㅠ 멈춰섰다가 그냥 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숨이 턱에 차오를 때까지 아파트 단지 이리저리를 쫓기다가 겨우 따돌리고서... ㅠ_ㅠ
혹시 버스에서 만날까봐 집까지 걸어가야했던 일화가..으흐흐^^
추억..추억입니다 흐흐.
사람말를 못믿는군요
그 친구가 힘이 장사입니다.
그때 친구 말 들어 보면 그 상대가 폭주족입니다.
그레서 먼저 한놈 패고 오토바이 들어서 그 폭주족에게 던져 다고 합니다.
그것 본 사람들도 제법 있고 ...
오토바이 3대 정도 던지니까 그 다음부터 그 폭주족들 아무도 안덤비고
그냥 그 친구가 때리는 대로 맞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사람같지 안겠죠. 오토바이 던지는 놈에게 아무리 쪽수가 많아도
겁이 먹었던 것죠.(그레서 상대가 24명이것 알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일렬로 새워놓고 패면서 알았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놈들에게 싸우때는 기선이 중요합니다.
정식으로 24명하고 싸우면 인간이 이상 깨지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린놈들은 먼저 치는 놈이 있습니다.
어린놈들은 군중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대들면
그때 부터 감당이 안됍니다.
그 한사람이 대들기 전에 기선를 제압해야 합니다.
그런 군중심리 때문에 그 다음부터 알아서 깁니다.
그리고 그 어린놈들 제압했었도 절대 용서 해주면 안됍니다.
어린놈들은 겁이 많지만 원한도 잘 안잊어 버립니다.
그냥 대충 처리하면 꼭 그 다음에 피 봅니다.
한번에 개 잡듯이 잡아야 그 다음부터 편합니다.
소문이라는것도 있고...
휴 정말 사람말를 못 믿는군요...
그 친구 운동같은것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토바이 원만한것은 들어 올리수 있습니다.
역기 처럼 번쩍은 못 들어 올려도 허리 까지는 들어 올리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려으때 싸움를 제법 많이 했어 알는데...
운동하고 싸움하고 아무련 관계가 없습니다.
운동 잘하는 사람이 싸움 잘하다고 하면 왜 문성근(맞나 권투선수)그 사람이 고등학생 2명에게 맞아어 병원에 입원하고 태권도 선수 열 몇명이 고등학생 4명에게 맞아어 병원에 입원합니까...(신문기사에 있음)
물론 운동하는 사람들은 몸이 빠르고 반사 신경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로 싸움이 돼는것이 아닙니다.
싸움은 자기가 100대 맞아도 한대 때려서 눕이면 이기는 것입니다.
싸움해어 이길려고 하려면 겁이 없었야 합니다.
한마디로 깡입니다 죽는 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아무리 몸이 빠르고 힘이 좋아도 겁 먹으면 그 싸움은 끝나것입니다.
저도 함창 돌아 다니때 (동방위 8명하고 싸워서 이기적 있습니다)
물론 맞기는 제가 헐씬 많이 맞았지만 (병원 2달 입원 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이겨습니다.(그때 당시 연탄이 있었고 국민학교 문방구 앞에 연탄불로 뭐 하는것 있었습니다 그 연탄를 손에 들고 막 던져습니다.
손에 화상자국 지금도 있습니다)결과는 그 동방위들 다 도망가고
2명은 그때 출동한 파출소 순경들에게 잡혀습니다.
그때 파출소 순경들에게 그 동방위들 하는말이 정말 무섭워서 싸우기 싫어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정말 죽는 다는 각오로 싸우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남자로 태어나서 남들에게 맞고 싸는것은 정말 비굴한 행동입니다.
힘이 없었어 맞아다 그런 말은 변명입니다.
죽는다는 각오로 싸우면 맞아도 이기는것 입니다.
그뒤로 절대 안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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