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카데미에 새로운 글을 올려주실 백아님. 어찌하여 지금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시고 계신지요? 학업에 대한 걱정도 모두 부질 없는 것 입니다. 모든지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 열심히라는 것은 우선 겪고 보자는 것 입니다. 익숙해지면 모든지 쉬워지니까요. 백아님의 새로운 글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아예 꺼놓고 공부해야 겠어요. 휘이이이잉. 하고 울리는 컴퓨터 울리는 소리에 유혹을 도저히 떨쳐버릴 수 없는... 아카데미 글은...(-_- )( -_-)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기간이 끝내기 전에 완결을 내야죠!+ㅁ+ 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백아님같은 마음을 가지셔야 우리 아카데미가 부흥하는 것 입니다...가 아니라 컴퓨터를 꺼놓으시면 글을 올리실 수가 없잖습니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학업이 작은 존재였나)...하...십... 에잇, 마음 가는대로 사십시오!
허헛^-^ 부흥..까지 읽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 뒤를 보곤 아뿔싸!! 해버린 흐흐^^ 지금 할머니가 늦게까지 컴퓨터 한다고 걱정하시네요 ㅠㅠ 할머니의 보살핌.. 을 생각해서라도 일.찍. 자야 할듯^-^ㅋㅋ
이미 일찍은 강건너 일입니다. 어둠의 자식으로 등록되셨군요. 할머니께 면목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빛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좋은글 부탁드려요.............^^ 고난과 역경이 님을 더 강하게 하길 바라며........^^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