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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5 14:53
    No. 1

    크아 정말 저도 누군가가 만들어준 식혜를 먹고 싶네요. 역시 사먹는 것은 맛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5 15:07
    No. 2

    더위를 쫓는건 빙수가 따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8.15 16:21
    No. 3

    식혜...몇년동안 못먹었어...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5 16:34
    No. 4

    우리집에선 만든식혜는 절대 꿈도 못 꿉니다.
    식혜 먹고싶다고 하면 언제나 비락식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공무조백
    작성일
    03.08.15 18:21
    No. 5

    어제 어머니가 식혜를 만드셨는데...
    잠자냐구 먹어 보지도 못했다는..
    지금 당장 먹어봐야 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15 18:29
    No. 6

    아, 그러고보니 식혜먹고싶네요- 겨울에 위에만 살짝 언 식혜가 정말 최곤데- 하핫,
    엄마한테 해달라고 매달려야 겠네요- 헤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15 18:59
    No. 7

    부럽네요...저희는 그런게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5 20:33
    No. 8

    헤헤… 나중에 가영이가 쓸쓸한 고무림 동도분들을 위하여 식혜나 한독 만들어야겠네요~^^
    (맛의 여부는 따지지 말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5 22:17
    No. 9

    아~ 저도 울할모니가 해주시는 식혜가 먹고 싶네요~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6 02:48
    No. 10

    와~ 식혜.. 어릴땐 식혜를 추운 바깥에 내놔서 얼음떴을때 먹곤했는데.. 전 물보단 건더기를 즐겨먹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6 06:48
    No. 11

    아 할머니가 해주시던 식혜가 먹고싶어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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