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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꺼군요...ㅡㅡ
추억을 되살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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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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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하하는건 아닌지...ㅡ,ㅡ;;
솔직히 말해 학원폭력 같은 것은 외국이 훨씬 심각합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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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img src=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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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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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다가 경악할 사건이 있어서 클릭해봤습니다...ㅠ.ㅠ

[펌]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경악할 2004~2005년의 비극

2004 5/1 (노동절) 토요일

2004 6/6 (현충일) 일요일

2004 7/17 (제헌절) 토요일

2004 8/15 (광복절) 일요일

2004 10/3 (개천절) 일요일

2004 12/25 (크리스마스) 토요일


모두다 2004년의 비극을 한번쯤은 봤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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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2005년까지 비극이 이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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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1 (노동절) 일요일

2005 5/8 (어버이날) 일요일 <-(학딩들 효도방학 겹침)

2005 5/15 (석가탄신일) 일요일

2005 7/17 (제헌절) 일요일

2005 9/18 (추석) 일요일 (주말에 연휴 겹쳐 정말 아까움)

-달력 확인해보기가 두려워 졌습니다 ㅡ,.ㅜ;;

2005 12/25 (크리스마스)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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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째 뒷북입니다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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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기는한데..........이 더러운 기분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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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북을 일일히 새는 검마형이 무섭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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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삭제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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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데없고 한심하고 추잡스런 질문입니다만... 여자도... 가슴에 털이나요? (퍽! 죽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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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올해만 지나면야.....머.......ㅡㅡ"

떠그럴.......!!#$@#$%#%$@#% 아우우우우우우!!!

짜증나 죽겠네 올해 넘기기가 왜 일케 어려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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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헐...어차피 내년은 고3이라서 휴일 필요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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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가 나오는 것을 통해, 우리는 이 글이 몇년쯤 전의 글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보게 되는 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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