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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멋지군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대입에서 저런 시험문제가 나온다면...
수많은 예상문제& 모범답안이 만들어 질거고..
교사(사교육시장의 잘나가는..)들이 만든 답안을 달달 외우게 되겠죠
그래서 결국은 암기왕을 뽑게 될거라고 봅니다 ㅠ.ㅠ.ㅠ.ㅠ.

그럼에도!!! 멋진 질문들이군요 (어렵다 ~~~ 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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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역시 프랑스에선 달달달 외우거나 푸는 주입식 수업이 아닌
책을 많이 보고, 자신만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 수업을 하나 보군요. [추측-_-;;]
아마 우리반 1등하는 애들도 이런 문제에는 형편 없이 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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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하곤 틀리네요.............^^

이렇게 내도 우리나라에서 쪽집게가 나타나서

답을.............천편일률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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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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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프랑스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다른 뭔가를 배우는군요.(필력이 부족해 그 뭔가를 말로 표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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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저는 뉴스에서 인터뷰할대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선 조리있게 말하는 장면을 보기힘든데

외국뉴스에서보면 대부분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생각하는 교육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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