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창호氏에 대한 일화 제가 고속터미널에서 노래방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정도 우리 노래방에 와서 ,노래를 부르고 가곤 했죠. 홀로,,,쓸쓸이,,,,,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더군요,,,, 역시, 천하제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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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디 있어요........... 제가 사인받으로 갈께요........^^;; 물론 밥은 님이 사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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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말 천하제일인이지요. 갑자기 수담.옥 님의 '사라전 종횡기'에 나오는 '두점 접바둑이면 바둑의 신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놈이 생각 나는군요. 그래도 히카루노고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무래도 바둑의 신도 호선으로 두고 싶을거예요. 천하제일인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저는 서울살면서도 그런 유명인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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