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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우우우욱
    작성일
    03.08.15 11:36
    No. 1

    이창호氏에 대한 일화
    제가 고속터미널에서 노래방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정도 우리 노래방에 와서 ,노래를 부르고 가곤 했죠.
    홀로,,,쓸쓸이,,,,,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더군요,,,,
    역시, 천하제일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15 11:37
    No. 2

    님 어디 있어요...........

    제가 사인받으로 갈께요........^^;;

    물론 밥은 님이 사셔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5 12:34
    No. 3

    과연. 정말 천하제일인이지요.

    갑자기 수담.옥 님의 '사라전 종횡기'에 나오는 '두점 접바둑이면 바둑의 신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놈이 생각 나는군요.

    그래도 히카루노고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무래도 바둑의 신도 호선으로 두고 싶을거예요.

    천하제일인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5 17:22
    No. 4

    저는 서울살면서도 그런 유명인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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