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무살'을 외치던 고등학생 임은경
사실, 임은경 양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출연을 결정했던 것은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거짓말' 같은 쓰레기 영화만 찍었던 장선우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생각을 하다니...
버들 님 사진 깜찍하군요. 송효현, 최윤호, 칠정선인, Reonel 님도 깜찍한 마스크고요. ^^;
흑저사랑 님과 진신두 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도 반할것 같습니다. 진소백 님 미소도 우아~하네요.
무도사, 은령 님은 포즈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으음, 이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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