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이게 꿈이구나 하고 ....;; 지뢰밭을 걸어봤는데요 ^^;; 펑하는순간 놀래서 깨버렸습니다 ㅡㅡ;;;; 그뒤로 꿈이라는건 인식해도 절때 무서운짓은 안함니다 ^^;; ex자학...;; 총싸움(이건좀 양호하군) 마지막으로 사이버포뮬러 표절...;; 리프티잉터~~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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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꿈속이라지만 빌딩에서 떨어질떄는 진짜 고통이오던데..-_- 참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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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을 구면 완전히 실제상황처럼꾸고 깨어나야 아.이게 꿈이구나 하고 알죠.
흠.. 중1인가?? 그때 학교에 관한 꿈을꾼적이 있는데... 그 다음날에 꿈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일어난적이.... 쿨럭...
뭔가 아픈 꿈을 꿨다가 깼을때도 하픈건 현실에서 꿈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잠꼬대라고들 하죠. 만약 돌에 머리를 박았다면 벽이나 장농 같은데 박아서 그렇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는지라... 제가 자는데 갑자기 방에서 퍽! 소리가 들렸다는데 가보니까 제가 잘 자고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날 깨니 머리가 엄청 아팠음
전 이게 꿈이구나 하면서도 경공술을 발휘해서 산을 펄펄 날아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호흡을 조절해서 몸을 가볍게 하면서 발끝으로 톡! 차니까 바닦을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가더군요. 물론 가끔씩 땅을 차주면서 계속 달렸었습니다.
꿈인걸 느낀적이 거의 없던것 같은데,,, 꿈에서 깨고나서야 '아, 이게 꿈이었구나- ' 그러거든요,, 바리님처럼 저도 경공술 한번 발휘해봤으면 좋겠네요;; 꿈에서는 항상 몸이 만근은 된듯, 움직이려해도 앞으로 안 나아가던데;;
귀신한테 쫓기는 꿈을 꾸었는데 분명 꿈인줄 알면서도 무서워서 도망만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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