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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13 14:43
    No. 1

    전 이게 꿈이구나 하고 ....;;

    지뢰밭을 걸어봤는데요 ^^;;

    펑하는순간 놀래서 깨버렸습니다 ㅡㅡ;;;;

    그뒤로 꿈이라는건 인식해도 절때 무서운짓은 안함니다 ^^;;

    ex자학...;; 총싸움(이건좀 양호하군) 마지막으로 사이버포뮬러 표절...;; 리프티잉터~~어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13 14:44
    No. 2

    아무리 꿈속이라지만
    빌딩에서 떨어질떄는 진짜 고통이오던데..-_-
    참신기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3 15:09
    No. 3

    전 꿈을 구면 완전히 실제상황처럼꾸고
    깨어나야 아.이게 꿈이구나 하고 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3 15:46
    No. 4

    흠.. 중1인가?? 그때 학교에 관한 꿈을꾼적이 있는데... 그 다음날에 꿈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일어난적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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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3.08.13 15:49
    No. 5

    뭔가 아픈 꿈을 꿨다가 깼을때도 하픈건 현실에서 꿈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잠꼬대라고들 하죠. 만약 돌에 머리를 박았다면 벽이나 장농 같은데 박아서 그렇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는지라... 제가 자는데 갑자기 방에서 퍽! 소리가 들렸다는데 가보니까 제가 잘 자고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날 깨니 머리가 엄청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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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8.13 18:00
    No. 6

    전 이게 꿈이구나 하면서도 경공술을 발휘해서 산을 펄펄 날아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호흡을 조절해서 몸을 가볍게 하면서 발끝으로 톡! 차니까 바닦을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가더군요. 물론 가끔씩 땅을 차주면서 계속 달렸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13 18:23
    No. 7

    꿈인걸 느낀적이 거의 없던것 같은데,,,
    꿈에서 깨고나서야 '아, 이게 꿈이었구나- ' 그러거든요,,
    바리님처럼 저도 경공술 한번 발휘해봤으면 좋겠네요;;
    꿈에서는 항상 몸이 만근은 된듯, 움직이려해도 앞으로 안 나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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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8.13 19:40
    No. 8

    귀신한테 쫓기는 꿈을 꾸었는데 분명 꿈인줄 알면서도
    무서워서 도망만 다녔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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