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나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라르크로군요. ...........젊게 늙은 분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수 잇으시다니..노래 좀 하시는군요;; 최재훈의 "떠나가는 사람을 위해" 앞에 좌절한 夢劍侯배상
19금이 아니라 15금이야~~
인내심을 가지고 뚤어지게 쳐다본다면 성과를 얻을수 있을 겁니다/
--;; 허니당.. 라르크 엔 시엘 만세~~ 내년에 콘서트 투어 보러 가티 가실분 ㅡㅡ?
핫 재밌는거 발견! 여자 가슴에 점이..ㅡㅡ;; 변태아님니다..ㅜㅜ
왜.. 우리집에서는 안보이는건지... ;ㅅ;.. 라르크 나두 좋아하는데... ㅜ_-
흐음. 제 노래방 취향은 김진표의 '샴푸의 요정'에서 부르는 이준의 랩 파트, 혹은 마리아의 '오 솔레이오' 중 이탈리아어 부분, 혹은 랩소디의 이상한 영어 발음의 'Dawn of Victory' 정도... 라르크는 피시즈와 드라이버즈 하이 정도만 불러서... (니지도 목소리에 안 맞더군요) 으음... 근데 아무래도 남자 노래보다 여성스런 노래가 더 취향에 맞더군요;;;
ㅡ,.ㅡ;;; 노래도중에 담배를 피다니...
dir en grey의 raison detre(맞나?)의 뮤직비디오가 정말 쇼킹합니다. 여자는 나신에 쇠사슬에 묶여 있고 눈까지 뽑히더군요.
우~ 대단하군요... =ㅠㅡ;;
라르크엔시엘은 이름이 너무멋져요 L'Arc~en~ciel 어떻게보면 명품이름같기도하고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