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그 넘들 대단하다................울집에 그런 전화오면 그대로 끓어 버리는데....(내가 받았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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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듣고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요~? 그래도 당하면 안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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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욕하고 끊는것이 저의 일상..-_-;;
오, 아깝습니다. 이런 것은 녹음을 한 후 평생 간직해야 하는데..
무시해 버리면 되는데...;;
저희 집에 올라온 장난 전화는 어떤 여자가 허스키 한 목소리로 "고 칼슘~" "고 칼슘~" "포카리" "맘마밀" <---- 이거 계속 반복해서 끊었는데... 좀있따가 다시 걸려왔거든요. 할머니가 그전화 받으시고 "애미나 종간나 시키 주디 안다무나? 주리댈놈~!" 이러는것이였습니다. 항상 할머니의 따듯한 면만 봐왔던 어렸을적 그야말로 충격이였죠
아... 아려한 향수가.... 은하철도를 보면서 매우 재미있어했는데... 다시 보고 싶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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