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쎄 저는 작가 풍종호야말로 이 시대의 축복이요, 무협계를 위한 신의 배려라고 생각한다니까요. 음... -_-;;
박중훈을 매우(!) 싫어하지만 이번에는 성공했으면 싶군요.
박중훈, 처음 대마초 사건으로 잡혀들어갈때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었죠. 아니, "용서를 빕... 아니, 용서해 주실 수 없겠지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용서조차 받지 못할 죄'라고 스스로의 입으로 말을 해놓고 다시 대마초로 또 잡혀들어갔습니다.
신해철, 이승철도 두번씩 걸렸을겁니다. (흔히 그래서 대마초 쌍철이라고 부르지요)
김민종. 표절시비에 휘말려, 역시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었죠. 지금은 쥐도새도 모르게 다시 나와서 가수활동 하고 있지요.
에라... 더러운 것들.
이승연의 공문서위조, 신은경의 뺑소니, 기타 등등 저는 연예인 한번 잘못한 것은 두고두고 안 잊어먹고 계속 미워합니다. -_- (특히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래놓고 또 그러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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