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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11 23:39
    No. 1

    본토쪽 사람들은 '뭐야? 우리꺼 보고 따라한거야?'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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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11 23:40
    No. 2

    그럴것같은데...
    차라리 판타지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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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8.11 23:45
    No. 3

    라면도 일본으로 수출했는데요.
    무협도 콘테이너에 꽉꽉 눌러담아 넣어 보냅시다.
    (번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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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11 23:45
    No. 4

    판타지는.....본토는 아니지만, 대만에 하나 수출이 되었습니다.
    드래곤 라자......
    결과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그 뒤를 이어서 다른 작품이 나갔다는 소리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북박스의 이드가 수출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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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1 23:49
    No. 5

    본토상륙작전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_-
    [서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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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12 00:42
    No. 6

    이드가 중국에 진출한다고 하던데 진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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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2 07:27
    No. 7

    글쎄 저는 작가 풍종호야말로 이 시대의 축복이요, 무협계를 위한 신의 배려라고 생각한다니까요. 음... -_-;;

    박중훈을 매우(!) 싫어하지만 이번에는 성공했으면 싶군요.

    박중훈, 처음 대마초 사건으로 잡혀들어갈때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었죠. 아니, "용서를 빕... 아니, 용서해 주실 수 없겠지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용서조차 받지 못할 죄'라고 스스로의 입으로 말을 해놓고 다시 대마초로 또 잡혀들어갔습니다.

    신해철, 이승철도 두번씩 걸렸을겁니다. (흔히 그래서 대마초 쌍철이라고 부르지요)

    김민종. 표절시비에 휘말려, 역시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었죠. 지금은 쥐도새도 모르게 다시 나와서 가수활동 하고 있지요.

    에라... 더러운 것들.

    이승연의 공문서위조, 신은경의 뺑소니, 기타 등등 저는 연예인 한번 잘못한 것은 두고두고 안 잊어먹고 계속 미워합니다. -_- (특히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래놓고 또 그러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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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2 10:24
    No. 8

    개인적으로 찰리의 진실 보고 실망했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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