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영님 강아지는 없습니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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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강아지를 좋아해야 고양이를 준다뇨?? -_-;;; 음 예쁘고 귀여워서 키우고싶긴 한데, 참 안타깝사옵나이다.
제가 아는 형님이 고양이만 2백마리 이상 키우셨는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주고 키워도 잘 크더군요. 으음...; 그중에 꼬공이란 놈이 있는데, 성격이 좋아서 누가 손을 내밀면 자기가 머리를 갖다대고 쓰다듬어달라고 문지릅니다. 부르면 오고... 완전 강아지더군요.
저도 모릅니다. 조건과 입양양식은 그대로 복사해 온 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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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샴 고양이는 고민이 많아보이는군요.
귀....귀엽당.. *0* 단지 키울수가 없다는게 무지 안타까울뿐,,,,, 크윽.,.
+_+;; 강지가 제일 좋네요 여차하면 잡아먹을수도 있고 가 아니라 -_-;; 강지는 막 줘도 되는데(저희집에서는)
아니 가리어지고님이 이리 많단 말인가!!
강아지 기르는데에도 그만큼 듭니다;;
오...........구엽다............... 하지만........내몸돌보기도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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