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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1 22:07
    No. 1

    가영님 강아지는 없습니까??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1 22:08
    No. 2

    가족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강아지를 좋아해야 고양이를 준다뇨?? -_-;;;

    음 예쁘고 귀여워서 키우고싶긴 한데, 참 안타깝사옵나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1 22:13
    No. 3

    제가 아는 형님이 고양이만 2백마리 이상 키우셨는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주고 키워도 잘 크더군요. 으음...;

    그중에 꼬공이란 놈이 있는데, 성격이 좋아서 누가 손을 내밀면 자기가 머리를 갖다대고 쓰다듬어달라고 문지릅니다. 부르면 오고... 완전 강아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1 22:13
    No. 4

    저도 모릅니다. 조건과 입양양식은 그대로 복사해 온 것-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8.11 22:18
    No. 5

    흠, 샴 고양이는 고민이 많아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1 22:25
    No. 6

    귀....귀엽당.. *0* 단지 키울수가 없다는게 무지 안타까울뿐,,,,,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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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1 22:34
    No. 7

    +_+;; 강지가 제일 좋네요 여차하면 잡아먹을수도 있고 가 아니라 -_-;;

    강지는 막 줘도 되는데(저희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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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11 22:40
    No. 8

    아니 가리어지고님이 이리 많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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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8.12 00:25
    No. 9

    강아지 기르는데에도 그만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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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12 01:10
    No. 10

    오...........구엽다...............

    하지만........내몸돌보기도 힘들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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