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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11 15:08
    No. 1

    가족만큼 저주스러운것도 없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11 15:15
    No. 2

    방학...방학이라....
    부러워서 오른쪽 심술보가 요동을 칩니다!
    커어억..부러버라..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11 15:30
    No. 3

    버들누님의 가족에 대해서 자세히 알구 싶군요.

    으흐흐.. 장인, 장모님을 뵈... 러... 어...

    아아.. ㅠ_ㅠ.. 칼 던지지 마세요. 무서워요.

    제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흑.. ㄴ(ㅠ_ㅠ )ㄱ~~~ (-_- )... (오버다. 오버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11 17:32
    No. 4

    아무리 장난이라도 심한말을 하게되면 마음도 점점 닮아갑니다~~
    최소한 가족에 대해서는 즐거운 마음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1 20:38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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