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손톱깍다가..눈에들어가다니...ㅋㅋ 그런데...마지막..그림..멋찌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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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ctrl+a 눌르라고할때 뭔가 변할줄알았지.,
도끼들고 호랑나비 춤추다가 면상 찍힌신분...이라는 대사가 압권이군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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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진 뒷북..ㅡ.ㅡ
멋지군요...(먼산)
쿨럭.... 그치만 사진은 보너스니... 그리 상관이.....
황당한 일이 -_-
크헤헤헤 정말 웃기네욤.
저도.. 어릴때, 비오는 날에 밖에서 놀다가 녹슨 못 밟은 적있었는데.. 그때 노란색 장화신구 이써서였는지.. 다행히 방등까지 뚫리진 않았었죠.. ㅋㅋ 아.. 그리고 학교에서 뛰어다니다 시멘트 바닥에 얼굴쓸려서 코랑 입 중간 부분에 흉터 남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구요.ㅋㅋ 형이란 인간이, 태권도 도장에서 배운거 써먹는답시고 제팔을 270도로 돌려놓은 적도 있습죠. ㅋㅋ 그때 이후론 왼팔에 힘이 잘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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