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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8.12 13:59
    No. 1

    헉//손톱깍다가..눈에들어가다니...ㅋㅋ

    그런데...마지막..그림..멋찌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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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12 14:00
    No. 2

    ㅋㅋㅋ ctrl+a 눌르라고할때 뭔가 변할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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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12 14:08
    No. 3

    도끼들고 호랑나비 춤추다가 면상 찍힌신분...이라는 대사가
    압권이군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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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2 14:59
    No. 4

    참고로 사진 뒷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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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목고고
    작성일
    03.08.12 15:22
    No. 5

    멋지군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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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2 15:23
    No. 6

    쿨럭.... 그치만 사진은 보너스니... 그리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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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궁리
    작성일
    03.08.12 18:41
    No. 7

    황당한 일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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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2 23:30
    No. 8

    크헤헤헤 정말 웃기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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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24 16:38
    No. 9

    저도.. 어릴때, 비오는 날에 밖에서 놀다가 녹슨 못 밟은 적있었는데..
    그때 노란색 장화신구 이써서였는지.. 다행히 방등까지 뚫리진 않았었죠.. ㅋㅋ
    아.. 그리고 학교에서 뛰어다니다 시멘트 바닥에 얼굴쓸려서 코랑 입 중간 부분에 흉터 남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구요.ㅋㅋ
    형이란 인간이, 태권도 도장에서 배운거 써먹는답시고 제팔을 270도로 돌려놓은 적도 있습죠. ㅋㅋ
    그때 이후론 왼팔에 힘이 잘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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