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정신과 의사(*-_-; 불면증일때...)가 해준 애기가 생각나는군요! #-"자야된다구 생각하지 마세요!. 꼭 자야된다구 생각하는데, 왜 자야되죠? # 꼭 잠을 안자도 편안하게 쉰다구 생각을 하고 그냥 적극적으로 쉬세요. #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얇고 깨끗한 이불을 덮고 편안히 누워서 푹~쉬는거예요! # 그러다가 잠들면 더 좋고, 안들면 말고! # 그냥 편히 쉬기만 해도 다음날 업무에 큰 지장은 없을걸요?." 그래서 그냥 쉬었었는데... 잠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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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요 ㅡ_- 자는것도 일이라구 자려하면 못자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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