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나두 출현시켜주~~ 근데 즐~ 을맞고도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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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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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칠정색마다~~~
허헉.... 이 엄청난 엽기 공포물은?!
헉......
이 작품도 <유년의 끝>을 그 기반으로 삼고 있나요? 네가지 없는 초딩...-_-;;
에반게리온 19화인가요? 흠흠... 그 화가 제일 좋던데...크흐 그 사도 이름은 까먹었지만...제일 사도 중에서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고 초호기의 폭주! 멋있었어요. 에바 고화질을 지운게 후회가 되는군요.
괄약근 파열지의 정체는...설마 롱기누스의 창? 이 시대의 초딩의 애환이 느껴지는군요. 당신은 이 시대의 눈물을 본다...인가?
거참..... 제 패러디보다 위의 댓글의 해석들이 더 무섭습니다 그려....ㅡㅡ;
무찌마는 에반게리온 팬이냐?......음...즐광선 굉장하다 나도 배월볼까? 즐~
즐광선맞고도 쓰러지지않다닌 -_- 역시 둔저겔리온
둔저 공, 요새 심심치 않게 내 별호가 오르내리고 있소만, 어인 일이오 ㅡㅡ; 제발 괄약근 파열의 구덩이에 나를 끌고 가지 마시구려 ㅎㅎㅎ
에바19화야 유명하죠... 음...그 장면이...으으음...ㅡㅡ;;;;
괄약근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찰을 철학의 경지로 몰아가는 둔저님의 정신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만 둔저겔리온은 무엇입니까? 둔저님의 철학정신이 이제는 상업화되어 더럽혀지고 있는 것 입니까? 아니, 상업과 철학의 합일을 꾀하시는 것인지요?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평범하게 고무림의 허점을 쑤시는 둔저님으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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