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이란것이 참 무섭죠..저도 저희집개 분양시킬떄 울었답니다 수요일까지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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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님 고마버유…ㅠ_ㅠ.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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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키우던 슈나우저를 가져갈 사람 차에 놓고... 창밖을 그리도 애처롭게 쳐다보면 비비(슈나우저)가 생각나네요.. 참 활달한 애였는데.. 그때 제 동생 아주 울다 못해 넘어갈려고 그랬죠...ㅡㅜ
그냥 시체처럼(?) 푹 쉬어라. 며칠간만^_^
힘내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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