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나도 딸이 갖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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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반대로 생각을 해봅시다... 아빠:누구딸? 딸:엄마딸~ 아빠:누구딸~? 딸:엄마딸~ ....... 아빠:....누..누구딸?!?! 딸:엄~마~딸~~~~~~ 아빠:크흐흑! 딸자식 키워봐야 하나 소용 없다더니! ;;; 이렇게 되지는 않을런지;;
우리집은 아버지에 할아버지 게다가 내및으로는 2명다 사내놈이구... 정말 부럽다;;; ps.끝에 아기의 대반전"아빠딸!!" ;;;
푸하하하 너무웃기네요 정말 크면 진짜 귀엽겠다 -_- 아유 귀여워라 난 군대갔다와서 바로결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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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귀엽네요 ^^~ 이래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있는건가요?? -_- 쿨럭~
아들이랑 딸은 차이가 있습니다... ㅡ.ㅡ;; 키우는 재미는 딸이라는 말이 정말이라는... 그나저나 만으로 2살은 넘어보이네요.
마지막에 말바꾸는 모습이 ;; 너무웃겼어요
나중에 가면 아들이 원츄!!
너무너무 귀엽네요// 얼른 애 입양하고 싶은,,, 하핫,
근데 갑자기 노래부르는이유는 ㅡㅡ?
쩝...귀..귀엽네요.. 저도 애들을 좋아하는데.. 자식은 낳지 않을렵니다...~~ 하하핫;;;
저는 애들을 싫어합니다. 누워서 눈 깜빡깜빡거리고 입에서 거품물때나 귀엽지. 두발로 걷기 시작한 순간 부터 재앙이며 악마들이죠. 제 사촌동생만 한 10명되는데, 그인간들 명절때 한번 모이면 아주 무섭 습니다.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특히 제가 많이 만만한지 툭하면 몰려와 두들기고, 매달리고, 누워있으면 밟고 찍고, 애들이 싫어요.
역시 자식을 낳으면 남자보다는 여자애가 낳지 않을까요?..-_-.. 머언 미래..남자아이 : "에이 X팔 돈내놔 띠벌~ 용돈도 많이 못 벌어다 주면서 어디서 설교하고 X랄이야~!!" 젠장..요즈음 남자애들도 무섭지만 십년 후쯤..아니..이십년 후쯤에는 어떤 모습일지..-_-.. 자식낳는 보람이 없을지도 몰라요..ㅡㅡ
머언 미래..여자아이 : "에이 X팔 돈내놔 띠벌~ 용돈도 많이 못 벌어다 주면서 어디서 설교하고 X랄이야~!!" 이러면 더 끔찍할텐데... 차라리 사내 자식이 낫지 않을까요..
아아...애도 넘 이뻐어어어어!
귀엽긴 하지만 이거 한번 올라왔던 것 같은데 ㅡㅡ^
ㅋㅋㅋ......나도 한번 올린거넹..^^
무흣 저희 친적 동생인 귀여운 여자 아이가 있는데요.^_^ 5살인데 아주 귀여워요! 외가댁 가면 우리우리 수정이 보러가는겁니다.^^ (수정이가 귀여운 여자 아이예요.^^) 그런데 수정이가 저의 첫키스를 가져갔죠. ㅠ_ㅠ 우어엉 귀엽긴 하지만...첫키스를 가져가서 ㅠ_ㅠ
^^..
고것 고집이 장난이 아닌데 크면 부모가 고생좀 하시겠어...
흠.. 저는 커서 아이 키울생각이 없다는...커헉
내 친척중에 무지귀여운 꼬마애 있는데... 미국 잡지표지에도 나왔는데.... >>ㅑ 넘귀여워~~~
귀여븐데... 근데 진짜 누구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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