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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8 18:43
    No. 1

    뒹구는 재미는 머니머니해도 집안 구석구석 굴러다니는 겁니다... 심지어 침대 밑에까지.. 거기다 화장실안까지(이건 옷이 젖을 각오로 하세요..^^ 휘유우웅 빠각(각목 맞은소리..))흠.. 그리고 오늘이 우구당고수분들의 모임이군요.. 흠..(한 번가입해봐~??..퍽..(정모에도 못나가면서 말은 잘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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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8.08 18:43
    No. 2

    가영소저...
    굴러다니면...재밌나요? +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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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08 18:54
    No. 3

    가영소저는 생각보다 둥글둥글해서 잘 굴러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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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08 18:54
    No. 4

    꺄하하~ 우리 모두 나가서 공이나 찰까요(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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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8 19:04
    No. 5

    영세오빠, 나 요즘 살 빠졌어~ 운동과 식단이 도움이 된 듯.
    그나저나 영호오빠나 영세오빠나 온몸이 심심하다고 몸부림치나보넹?

    죽어쓰-_-+(달려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8.08 19:14
    No. 6

    책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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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08 19:16
    No. 7

    가영소저 그렇게 화내면 미용에 않좋아요 음트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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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08.08 19:17
    No. 8

    심심하다고 굴러만 다니믄 다시 살찜니다.ㅡㅡㅋ
    온몸에 걸레라도 감고 굴러다님...어마마께서 엄청 기뻐하실텐데...
    역시 시녀 하난 잘 키웠다고...


    ㄴ(-- )ㄱ===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08 19:31
    No. 9

    ㄴ ㅏㄷ ㅓ 오늘 갑작이 과외시간이 바뀌어서 못갔는뎀 ㅠ.ㅠ;;

    ㅇ ㅏ 가고싶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8 20:04
    No. 10

    으허엉~ 나만 미워해ㅠ.ㅠ

    [삐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8 20:27
    No. 11

    뒹굴면 옷더러워지고 그옷은 어마마마가 빠실테고

    가영양은 잔소리를 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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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일명
    작성일
    03.08.08 23:47
    No. 12

    심심하면~~소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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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9 00:51
    No. 13

    영등포가 아니라 신도림이란다
    토닥토닥, 가영아 니 몫까지 잘 먹고 왔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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