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0- 놀라운 패러디 능력에 감탄만을 보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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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조금 황당했지만..재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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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흐흐흐~
크흐흐흐흐 재밌어라
-_-;
가영이가 후닥닥 뛰어간다. 그리고 날카로운 세검의 검 끝으로 둔저님의 괄약근을 휘젓는다. 둔저 : 크아악~!! 이럴수가, 괄약근 나라를 건설하리라는 내 꿈이…! 가영 : 괄약근 마두 둔저! 감히 순독언니를 죽이다니…! …퍼억.
재밌어요- 프하핫,
ㅎㅎㅎ 웃기네요
오늘보니 흑저형님 마르셨던데;;
둔저님 조만간에 어느병원 지하실 xxx에서 보게 될지도 ㅡㅡㅋ
중간 중간에 무의식 중에 여우계단으로 쓰여진 부분이 있네요. 호접 계단이자나요..
쿨럭-_-
오 유천님의 예리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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